두번째 방문이네요..
우선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관리자 분과 썬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번재 방문이라서 그런지 낯설지 않네요..
주차도 좋았고요..
실장님께 원가권을 보여드리고, 닉네임 얘기하고
안내대로 샤워를 하고 기다립니다.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설좋은 스파 사우나입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문제가 있긴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녔고요..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정선생님이신데, 낯설지 않습니다.
전에 왔었을 때도 뵈었던 분이시네요..
오늘도 역시나 온몸을 시원하게 안마해 주시네요..
말씀도 잘 해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안마도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
역시나... 좋네요..
그리고 매니저님 영지씨가 들어오십니다.
제가 몸이 좀 안좋았던 상황이라 살짝 문제가 있었는데..
그래도 잘 해주시네요..
CD 끼우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운동도 좀 하고 충전 완료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