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몸이 찌뿌둥하여 스파갔다올까 고민 끝에 가보지않았던
마포 나인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원가권ㅅㅏ용 여부를 묻고 위치안내받고 발걸음 총총 옮겨봅니다
근처 도착해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위치는 마포역근처 건물 지하더군요
위치는 설명들어야 찾을수 있습니다
내려가서 계산하고 친절히 안내받았습니다
[시설]
시설은 스파는 아니고 샤워장있습니다
술마시고 다음날이라 마사지가 간절해서 결제하고 이용했습니다
샤워후 나오니 마법의문이 열리면서 방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들어오시는데 한 40대정도 되는 관리선생님이셨습니다
어디 불편한지 물어보시진않았고
마사지 여기저기 압세게 해주시면서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네요
많이 굳었다고 하시며 풀어주십니다
마지막 ㅈㄹㅅㅁㅅㅈ는 꽤 기술이좋으십니다
아랫배누르니 혈류차단술같이 죽네요
[서비스]
마사지타임 끝나고 정리할때쯤 언니가들어옵니다 스파는 언니 얼굴도 생각보다 예쁘고 가슴이 특히예뻐서깜짝놀랐습니다
첨에 bj로 정성스럽게 시작해서 동생세워주더니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엉덩이꽉부여잡고 동생 흔드는데
가슴잡고 계속되는 쪼임에 못참고 발사해버리고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후기]
마사지는 상타치 언니마인드도 좋습니다
탕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