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관리자님과 파라다이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4~5번 정도 방문한 파라다이스 무료권이 있길래 구매하고 이른 시간 사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무료권 사용한다고 하니 매니져를 누구로 할 껀지 물어보시길래 사장님이 초이스 해달라고 하니 비키라고 하시더라구요.

한장만 준비 해달라고 해서 가벼운(?)마음으로 시간에 맞춰 입실 했습니다.

우선 비키는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체형입니다. 사진과 싱크로율은 85% 정도인거 같네요.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서 혼자 샤워한다고 하니 같이 하자고 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정말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이렇게 서비스 해주는 매니져 처음인거 같네요. 샤워 끝나고 나가려고 하니 가글을 물더니 바로 BJ를 해 줍니다. 이 때 싸는 줄...

정신차리고 나와서 침대에 있으니 날 눕히더니 하드코어처럼 애무해 주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비키가 애무하고 삽입하려고 하는 걸 비키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 주다 역립을 해 주려고 살짝 혀를 대니 촉촉히 젖어 있네요.

클리를 천천히 빨아주니 낮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신음소리도 야릇하네요.

비키가 다시 나를 눕히고 여뒷상위로 시작하더니 여상위로 신나게 찍어줍니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바꿔 박다가 뒷치기를 하는데 더위를 먹었는지 잘 안 되더라구요.

그러자 비키가 다시 상위로 올라가서 기여코 발사를 하게 만듭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샤워한 뒤에 앉아서 비키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퇴실 했네요.

총평

다시한번 파라다이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비키를 초이스 해주셔서..

비키는 육덕에 가깝습니다. 풍만한 가슴 탄력있는 엉덩이..키는 좀 작은편이고..

서비스 및 마인드는 여지껏 본 매니져들 중에 최상입니다. (케바케 이겠지만)

재접견의사 100% 있구요..

만족은 1000% 하고 갑니다.

후회한 것은 무료권 예약할 때 아니면 중간이라도 연장을 하지 못 했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