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월 13일 (월) 저녁 7시 20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바니안마(구 파티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써니

⑥ 안마 경험담:

먼저 06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바니 안마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와 후기를 너무 늦게 써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오랜만에 안마쿠폰을 구입 후, 월요일 퇴근후 업소 갔는데, 업소는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네여.

업소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여실장님께 무료권 보여 드린후, 어떤 스타일 원하시냐 말씀하셔서, 서비스만 좋으면 된다하고

바로 올라가서 샤워하고, 다시 내려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는 섹시하고, 예쁘게 생긴 아가씨가 오빠 어서와요 하면서 침대에 앉으라 하였구여, 마실꺼 뭐 드릴까요 물어봐서 

옥수수 수염차 애기하고, 따라준거 원샷했네요. 저한테 담배 피냐고 물어봐서 안핀다고 하였고, 본인은 한대 핀다고

해서 피라고 애기했습니다. 

일 끝나고 왔냐해서 그렇다 하였구여. 숏 코스라 물다이 없을거라 예상은 하였지만.. 막상 없으니..ㅜㅜ이긴 했네여. 

그래도 아가씨가 이쁘니 뭐..ㅎㅎ 조그만한 가방에 써니라는 이름표가 붙어있어서 이름 써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오빠 누워봐요 하면서 오른쪽 젖꼭지부터 빨다가 왼쪽 젖꼭지 빨고 사까시 들어오는데 죽여줍니다. 

와우 진짜 사까시를 하는데, 아이스크림 맛있게 빨듯이 잘 빨다가, 빠르게 빨아주네여.. 입에다 싸라는것 처럼여. ㅎㅎ

그러다가, 써니씨는 입으로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밖기 시작합니다. ㅎㅎ

금방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자고 한후  정자세로 밖아대는데 나올생각을 안하네여.. 딥키스도 잘 받아주었구여. 

그래서 뒷치기 자세로 자세 바꾼후에 열심히 밖아대는데도 나올 생각을 안하네여.. ㅜㅜ

그래서 조금 미안해지더라구여, 다시 정자세로 딥키스 하면서 열심히 밖아대는대도 나올생각을 안해서

다시 여상자세로 바꿨구여, 여상 자세로 하면서 써니씨가 제 젖꼭지 빨아주니..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싸고 나니 써니씨는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 여상자세라 하네여.. 그래서 빨리싼다구 하면서요. ㅎㅎ .

써니씨는 저에게 다음에 다시 보자고 하였구여, 방을 나와서 다시 위로 올라가서 샤워 한후, 집으로 기분좋게 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10점, 써니씨 외모, 몸매, 마인드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총평: 예쁘고 섹시한 써니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저와 동향이라.. 한두사람 거치면 아는사람이 있을거 같지만...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아무애기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