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08/07 18:50
매니저: 연아
회사마치기 한시간전쯤 무료권사용전화를 블루스파에
하였는데 아무때나 오셔도 된다는 대답 이런대답을
들으면 참 기분좋고 부담없는 기분으로 무료권을 사용할수
있어 좋네요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들어갈수 있다고 하여 짧고 빠르게
샤워하고 마사지실로 갔죠
마사지 선생님 이름은 마침 주야간 교대시간이라 알수가 없어서
누구신지 잘모르겠는데 마사지 스타일은 딱 정해져있는 분이셨죠
척추와 골반의 위치가 잘맞는지 그런걸 확인하며 몸의 균형을
바르게 잡아주려는게 느껴졌죠
정형외과에서 받는 도수치료와 비슷한 느낌을 약간을 받았죠
물론 마사지니까 도스치료와 차이는 있겠지만 목적은 같은 느낌
이었죠
이런 마사지는 마사지 받은뒤 결과가 좋아요
예를 들면 마사지 받기전과 받은후의 키가 좀 달라지죠
척추가 펴지니까요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대박이에요
너무 강력한 전립선 마사지여서 전립선 마사지의 정보를 모르고
갔다가는 이거 받다가 사정할수도 있죠
노크 소리와 함께 낯익은 언니가 들어왔네요
연아냐고 그러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본적이 있는 언니였죠
큰기에 청순귀욤한 얼굴에 글래머 또 중요한건 좁보인 언니죠
역시나 이번에도 대단함을 보여주었죠
애무를 진짜 성심성의껏 해주는게 눈에 보였죠
BJ도 최고의 정성을 느낄수 있었구요
좁보라서 떡감은 콘돔이 있는데 꽉쪼여주는듯한 느낌이 장난아니었죠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를 차례로 하다가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