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쿄안마에 방문하였음
평일 자정쯤 방문했는데 영업이 엄청 잘되는것 같았음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에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는데
대기하는 인원이 10명가량쯤 되는 것 같았음
안마에서 이렇게 대기인원이 많은건 처음보았음
기다리면서 네이버 웹툰을 보고있다보니 어느새 내 차례가 되었음
안으로 들어가니 클럽식으로 되어있고 섹시한 스타일에 슬렌더 몸매를 지닌 매니저가 내 손을 잡아줌
이름을 물어보니 레디라고 함
레디 매니저가 내 손을 잡고 끌고가더니 의자에 앉히고 BJ를 해주기 시작함
원래는 서브 매니저들이 와서 해줘야되는거 같은데 출근한 매니저들이 이미 다른 손님들과
전부 연애중이어서 레디 매니저와 둘이서 복도에서 한참을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하였음
방에는 물다이가 없어서 물어보니 없는 방이 몇개 있다고 하였음
그럼 물다이는 못받는거냐고 다시 물어보니 다른 방으로 가서 해주겠다고 함
그렇게 레디 매니저의 손을 잡고 다른 방으로 쳐들어(??)감
귀여운 매니저분이 다른 손님과 연애를 하고계시길래 조용히 레디 매니저에게 물다이 받고 나왔음(ㅎㅎㅎ)
다시 원래 방으로 돌아와서 담배 한탐 서로 나누면서 호구조사좀 하다가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함
물다이 받을때도 느꼈지만 똥까시 하나는 진짜 작살나게 잘함
다른 매니저에게 받을때는 똥까시 받으면 죽거나 좀 쾌감이 애매하게 오는데
혀를 굉장히 잘써서 발기력은 지속하게 만들고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서
똥까시 받다가 쿠퍼액이 살짝 나오기 시작하였음
넣지도 못하고 발사할거같아서 레디 매니저에게 스톱을 외치고
여상위로 박아주는데 이미 사정감이 너무 몰려와있어서
위에서 박아주면서 귓볼 핥아줄때 가버리고 말았음
다음번에는 좀 오래 버티기로 약속하고 정리한뒤 퇴실하였음
퇴실하는데 실장님도 끝까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음
즐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