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07/12 12:30
매니저: 진선생님,민아
금요일 오전 시간이 여유있어 무료권사용하려
전화하였고 바로 수스파로 갔죠
금요일이지만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샤월하고 나서 대기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죠
전날회사에서 허리를 많이쓴 상황이라 허리가 좀 안좋았는데
유용하게 무료권을 쓰게 되었네요
마사지 담당은 진선생님 이였는데 충분히 자고나서 마사지 '
받으러 온것 같은데 전날 힘들게 일하고 와서 그런지 조금씩
졸면서 마사질 받았는데요 정말 좋은 마사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을수 있는 마사지인데 그런 마사질 받은 기분이네요
전혀 아프지 않고 최고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때 아무생각 없어
지는데요 이번에 그랬네요
마사지 받는 시간에 짧게 느껴졌죠
더받고 싶은 마사지였죠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제 그곳이 받딱 서버리는군요
오일량도 그렇고 관리사님 손길도 그렇고 최고의 느낌을 받았죠
섹시한 느낌을 가진 아주 굉장한 몸매와 이쁜얼굴을 장착한
언니가 들어왔죠
이름은 민아라고 하더군요
짧은시간안에 마무리 해야되는지라 들어오자마자 탈의를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는군요
짧은 시간안에 마무리를 지으려면 언니의 외모도 중요하지만
스킬도 중요한데 일반적인 애무를 하고 있지만 혀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짜릿하게 오는데 빨리 민아와 합치고 싶게
만드네요
애무실력이 좋은데 좀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서비스 정신이 뛰어난 민아군요
콘돔을 장착한체로 여성상위섹스를 했는데 언니스킬도 스킬이지만
체력에 감탄하고 말았네요
위에서 꽤 오래 했거든요
언니 쪼임은 아주 좋았는데 제컨디션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말이죠
다른언니 같으면 위치를 바꾸자고 했을텐데 끝까지 자기가 마무리
하는 대단한 언니였네요
민아가 쉬지않고 위에서 떡쳐주는 바람에 전 별힘 안쓰고 민아의
순전히 민아의 능력으로 사정하게 되었네요
이쁘고 몸매좋고 섹스잘하는 언니봐서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