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밀라 [싱크 80 / 피부는 하얗지 않아요 / 타투 O / 전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근 후 조기 퇴근하면서 급달림이 땡겨 자주 이용하는 스와핑에 문의를 드리니 NF밀라를 추천해 주십니다.
밀라로 예약 후 시간 맞춰 도착해 연락 드리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곤 매니져 확인 후 안내를 해 주십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잠잠하다가 조금 뒤에 밀라가 문을 열어줍니다.
자다가 일어난거 같다고 하니 깜빡 잠들었다가 놀래서 일어났다고 하네요.
처음엔 좀 시큰둥 한 거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샤워 부스에서 몸을 씻겨 주는데 정말이지 정성스레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개운하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밀라도 바로 준비를 마치고선 침대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보통 애무 방식과 같이 젖꼭지부터 빨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하고 손으론 똘똘이를 조물락 거립니다.
가슴 애무가 끝나고 가랑이 사이에 무릎꿇고서 커져 있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먹는데 혼자서 딥스롯도 하고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면서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밀라의 BJ에 당연히 똘똘이는 밀라의 입속에서 커져만 가고 있었고 밀라도 눈치를 쳇는지 콘을 씌우려고 합니다.
콘을 씌우는 것을 멈추게 하고 자세를 바꿔 밀라를 눕히고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과 꼭지 애무에 들어가 봅니다.
한 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먹으면서 반대쪽 꼭지와 유륜을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를 하니 밀라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세어 나옵니다.
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양쪽 가슴 애무를 마치고 가랑이를 M자로 벌린 뒤에 밀라의 클리를 찾아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를 합니다.
꼴릿한 자세에 눈앞에 밀라의 봉지가 벌어져 있으니 보빨을 안 할 수가 없었네요.
그렇게 한동안 밀라의 봉지 맛을 보고서 자리를 바꿔 누우니 밀라도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똘똘이가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자 콘을 씌우고 바로 올라타서 방아도 찍고 합체된 상태에서 봉지를 비벼가면서 여상을 탑니다.
그렇게 한동안 움직이던 밀라가 흥분하였는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나도 사정감이 밀려와 그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후 바로 빼지 않고 밀라도 위에서 폭 안겨 옵니다.
[체위도 못 바꿔보고 서로 흥분해서 발사를 했네요.]
밀라를 꼭 안고 잠시 있다가 합체를 풀고 밀라가 뒷정리를 하면서 시원한 커피를 줘서 마신 뒤에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밀라가 옆에 기대어 오네요.
시간도 남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면서 친해지고 중간중간 마사지를 해 주니까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있다가 밀라가 옆에 누워 애인처럼 가슴애무부터 BJ까지 하면서 똘똘이를 다시 키우기 시작합니다.
그 뒤부터는 똘똘이는 밀라의 손에서 유린당하면서 가지고 놀다가 HJ을 하기 시작하니 이내 점점 밀려오는 사정감에 다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사실 몸이 피곤한 상태라 콘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시원하게 두 번이나 발사를 하고서 잠시 밀라랑 이야기 하면서 놀다가 뽀뽀해주고 시간 되서 퇴실 했습니다.
처음엔 좀 시큰둥하게 반응을 해서 기분이 안 좋은 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자다 일어나서 그런거고 서비스적인 부분이나 응대하는 것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두 번째 손님이었다고 하니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밀라보러 가야겠네요.
항상 쿠폰을 지원해 주신 스와핑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