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원가권을 지원하여 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모카스파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배려 해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으로 4번째 방문인 모카 스파.
갈 때 마다 친절한 스텝들의 안내와
깔끔한 시설도 만족스럽지만,
룸 안에 샤워실 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샤워후 인터폰 콜 후 알몸으로 베드에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밝음 목소리로 인사 하면서 "문"관리사님 들어오고
근데 오늘 문 관리사님은 손가락의 힘과 압이 좋았고
테크닉도 좋고, 어깨 죽지가 뻐근했었는데
전완근을 이용해서 어깨를 3단계로 분리 시키는듯한
테크닉에 새로운 경험이였고
어깨 쭉지를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
그리고 찜 마사지 때도 보통 발로 밟는 것이 아니고
베드 옆에 올라와서
(어쩔수 없이 내몸과 바디가 밀착이 되네요)
엘보와 전완근을 이용해서 눌러주는데 안정감이 있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는 기둥을 직접 터치 하지는 않고
서혜부와 회음부를 손가락 압으로 눌러주면서 하는 데
나의 것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제대로 세워 줍니다 ㅎㅎ
정말 믿고 받는 마사지입니다.
네 번째 경험이지만 모카 스파 관리사님들 수준이
마사지 맛집 수준이상인 것 같습니다.
노크소리에 문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마사지 좋았냐?고 물으면서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민트”라고 자기 소개를 하고
조명을 올리고 뒤돌아서 홀복을 벗는데
뒤태가 탄탄한 체형으로 관리한 바디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바로 내 몸으로 올라오는 데
볼륨있는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리고 필러 넣은 내 소중이를 보더니
약간은 놀라는 제스처와 소리를 내면서도
관심을 가지고 쳐다보다가
나중에 최대한 삽입 노력을 하지만 안될 경우 HP로 해도
되냐고 애교있게 물어보길도 하고 OK라고 해주고..
드디어 가슴애무로 시작하는 데 거기까지는
평범하다고 느낌이였는데
이때부터 혀놀림이 시작하는데요 ( 정말 최고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불알부터 입 사용보다
혀를 내밀고 애무를 시작해서
아주 천천히 기둥을 밑에서부터 돌려가면서 올라 가고,,
귀두에 와서는 내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귀두를 중심으로 완전히 혀 회전을 하면서 애무 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고조 되고
소중이는 힘차게 뻗치는 것이 ~~~~
입으로 빨아 달라는 애기에 바로 BJ를 정말 멋지게 하는데
고추는 고추대로 느끼고 ,
앞에서 보여지는 광경에 안구 정화도 했습니다.ㅎㅎ
충분히 bj를 한후 여상으로 자세를 잡고 넣는 데
천천히 삽입하면서 왁싱으로 뽀송한 봉지와
내 소중이의 들어가는 것을 즐기면서 보는데
시각적으로도 자극적인 것이 굿~~
충분히 젖은 봉지에 서서히 삽입이 순조로워서
끝까지 들어가자 민트도 약각은 놀래듯 하더니
천천히 방아 찍기에 들어가는 데
첫 번째 예비 콜이 울고
나도 완전 삽입이 너무 좋아고 특히 곽찬 느낌이 너무 좋아서
충분히 즐기다가
두 번째 콜 소리에 일단 빼고서
HP로 풀어주겠다고 하고 내가슴을 빨고
나는 민트의 자연산 가슴을 만지고
빨라지는 핸드 플레이로 힘있게 발사 ,,,,,
정말 간만에 서비스 마인드가 좋고, 성격도 좋고
실감있게 하는 매니저를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야맵 관리자님과 모카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