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논현 5월 스파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7월 무료권을 구입한 후에 언제 이용할까 스케줄을 살펴 보는 중에 오늘이 시간이 될 것 같아 어제 문자로 "5월 스파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인데 내일(11일, 월) 오후 2시 30분 쯤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의를 드렸더니 "네, 낼 연락주세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논현 5월 스파는 대답이 시원 시원해서 좋다 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문자를 드렸습니다.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 쯤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드렸더니 주소를 보내주셨고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라고 왔습니다.
손님이 오는 바람에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주차를 하고 들어갔더니 쿠폰을 확인한 후에 안내요원이 사워장으로 안내한 다음에 사워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치하고 면도를 한 후 간단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안내요원이 방으로 인도하여 줍니다. 5월 스파는 예전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에 안마했던 곳이어서 사워실도 있고 그 안에 상당히 넓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베드를 조금 옮기고 수건을 깔아 주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예명을 물으니 임관리사라고 하고 집은 노원구 수라산 있는 쪽이라고 합니다. 등부터 머리 양쪽 팔 그리고 다리 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아주 내 마음에 맞게 내 체질에 맞게 잘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마사지를 받는 중에 몸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 중에 찜을 할 것냐고 묻길레 해 달라고 했습니다. 뒷판 마사지를 부드럽게 잘 한 다음에 밖으로 나가더니 찜 재료를 가져와서 등에 큰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뜨거운 수건을 올려놓는 것 같았고 뜨거운 찜을 하니 피곤을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뜨거운 찜 수건을 올려놓은 다음에 위로 올라가서 팔 다리 그리고 등을 발로 밟아 줍니다. 그 다음에 내려와서 찜 수건을 걷고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배에 뜨거운 것을 올려놓고 그 다음에 벼개를 뜨겁게 해서 베고 있으니 피곤을 풀립니다. 그 다음에 손과 발 등 앞쪽을 마사지를 해 주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처음에는 천으로 덥고 고추 고환을 만져 주더니 그 다음에는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하더니 손으로 부드럽게 고추 마사지를 해 줍니다. 고추 마사지를 하는 중에 사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예명을 물으니 소원이라고 합니다. 소원 매니저가 옷을 벗더니 위로 오라와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왼쪽으로 옮겨 애무를 했고 나는 소원 언니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런데 왼쪽 가슴 파스를 붙여놓았네요.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오더니 고추를 애무해 줍니다. 가글을 멈금도 고추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애무하다 고추를 세우려고 핸플 하듯이 오랫동안 하니 사정감이 와서 사정할 것 같다고 하니 소원 언니가 안 되는데 하며 CD를 씌우는데 사정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소원 언니가 사워실로 오라고 하더니 사워 서비스해 주었고 사건으로 물기를 닦은 다음에 가운을 입고 사진을 찍고 소원 언니의 에스코르를 받으며 나와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