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사용 문의 드리고 위치 받아서 고고합니다. 평일 자정쯤 갔는데도 거리두기 풀려서인지 사람들이 좀 있네요.
안내받고 샤워하고 좀 대기합니다. 휴게실에 만화책도 있고 오락기도 있고 좋습니다. 좀 기다리다 안내받고 입실.
마사지 쌤이 일단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말씀도 잘 해주시구요. 진짜 오랜만에 집에가서 꿀잠잤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강/약 고르라셔서 강으로 했다가 거의 매니저 보기도 전에 끝날 뻔 했습니다 ㅋㅋ
참다가 스탑을 외치려는 찰나 노크소리 들리며 안나매니저 입장 ㅋㅋ 출근부에서 못보던 뉴페같습니다.
얼굴이 동그란 동양미인 형이고 몸매가 굿입니다. 키도 큰 편이구요. 탠피부 좋아하시는 분 추천입니다.
상체부터 애무 들어와서 비제이로 이어지는데 살살 부드러운 스타일은 아니고 바로 쭉쭉 직진 스타일입니다.
어느정도 고조될 쯤 콘장착하고 여상 갑니다. 여상 달리다 신호 오길래 자세 바꿔 정으로 마무리합니다.
평소보다 오래 못갔네요 ㅋㅋ
당분간 종종 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