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무료권 구입하고 주말에 다녀왔어요 

실장님한테 전화를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주말인데도 편하게 오세요 하네요

오후 5시쯤 도착해보니 아주 큰 사우나였습니다

쿠폰 확인하고 백신 접종까지 확인해야 되네요

열체크까지 끝나야 직원분이 안내해주네요 

방역이 아주 철저하게 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블루스파 찿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여기는 실장님과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누워있는데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는데

깜짝놀라습니다 이쁘장한 아가씨가 짧은 치마을  입고 

있어서 이런데는  첨이 였으니까요

다들 40대 아줌마들이 마사지 하니까요

관리사님 가늘고  새하얀 다리를 보는순간 고추가 발딱 섰네요 만지고 빨아주고 그냥 눕혀서 하고 싶었는데 

관리사님이라 어쩔수 없네요 

엎드려 마사지 받는데 고추가 서 있어서 엄청 힘들었어요

이럴줄알았다면 투샷으로 물 한번 뺐어야 했는데

이렇게 젊은 관리사님이 들어올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목소리도 얼마나 고운지 제 맘속을 살살 녹여주네요

절으신데 마사지 실력은 대단합니다 

위에 올라타서 두 다리로 엉덩이를 조여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 다리를 관리사님 다리위로 올려놓는데 촉감이 

죽여줍니다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관리사님 다리에 부비부비 좀 했는데 관리사님은 제가 불편한줄 알고 

불편하면 다리를 내려도 된다고 해서 더 비비고 싶었는데

불편한게 아니라하고 동작을 멈추고 전립선 마사지 만 열심히 받았습니다 

한참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끝내고 퇴장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상큼 발랄하게 생긴 아가씨가 인사하며 들어와서 바로 원피스를 벗고 급한건지 제가 맘에 들었는지

바로 젖꼭지 빨아 먹네요 두개를 다 빨고는 밑으로 내려가 고추를 덥석 물고 빨아제끼네요

다른 아가씨는 들어와서 먼저 물티슈로 깨끗이 여러번 닦고 빠는데 이 언니는 바로 빨아주네요 

쭉쭉  한참 빨다가 혀로 귀두부분만 돌려서 빠는데 

참지 못하고 이제 그만 빨고 하자고 하니 아직도 다른 스킬이 남았다고 하네요 너무 아쉽운데 어쩔수없네요  

좀만 더 빨면 금밤 쌀것 같으니까요

콘돔끼고 여상으로 방아늘 찢는데 허리 놀림이 예술이네요 제가 금방 쌀것 같으니까 언니가 내려서 정상위로 하자고 하네요 진짜 착한 언니네요 다른 아가씨들은 바로

여상으로 끝내버리는경우가 아주 많죠

지난번 안마 가서도  제가 체인지 하자고 했는데 

아가씨가 바로 여상으로 끝내버려서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정상위로 한참박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끝나고 이름을 물어보니 소정이라고 하네요

소정씨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했습니다 

담에 소정씨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