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히트스파 관계자분들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문자로 안내받은 장소에 주차를 하고 스파 들어가서 실장님께 쿠폰을 보여드리고 계산을 했습니다.
한가할 때 간다고 일요일 낮에 예약하고 방문했지만 제가 너무 여유롭게 움직여서 그런지 갑자기 사람이 늘어나네요.
아마도 대기하지 않도록 딱 맞춰주신 것 같은데 시간 딱 맞추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흡연실에서 담배 한대 피고 샤워하고 직원분 안내받고 입장을 했습니다. 시설이 넓고 쾌적하네요.
방에도 샤워시설이 있고 널찍해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강이라고 소개를 하시네요.
강쌤의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전신을 손으로 천천히 마사지를 하면서 천장에 봉이 있어서 봉을 잡고 아프지 않게 밟으면서 전신을 풀어주시네요.
한참동안 마사지를 받고 따듯한 수건으로 온찜찔을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계속 해 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입담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너무 기분 좋게 제 똘똘이를 세워주시네요. 전 오일을 묻혀서 손으로 제 똘똘이를 자극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강쌤은 불필요한 터치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바로 혜리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상당히 글래머네요. 가슴이 크고 탐스럽네요. 한쪽 등에 타투가 있는데 아주 섹시합니다. 얼굴도 이뻐서 슬렌더 취향이신분들 말고는 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외모입니다.
혜리매니저는 조금 빠르게 진행을 합니다.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입으로 해주다가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조금 빠르게 정상위로 바꿔서 하다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후배위때 쪼임이 좋더군요 ㅎㅎ
오럴과 여상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워실에서 제 똘똘이와 꼭지를 씻겨주는 걸로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내내 마스크를 써야 해서 조금 답답했지만 방역에 철저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사를 찍지는 못해서 프로필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사진보다 더 글래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