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천안에 갈일이 있다가 볼일을 보고 인천으로 돌아오던중
트랜드에 전화해봅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무료권 사용을 문의드렸고 가능하다고 하여 방문드렸습니다
새벽이라 근처 길가에 주차한뒤 사장님께 호수를 전달받아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하니 현승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오빠 지금까지 일하다왔어?"
제가 많이 피곤해보였나봅니다
"천안에서 차타고 올라오느라 피곤해 T_T 졸려~~"
그러자 현승매니저가 샤워하구 오라고 재촉합니다
"빨리 씻구오면 내가 마사지해줄게~"
아닛?? 얼른 씻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개운하고 씻고났더니 피곤은 사라지고 똘똘이는 힘이 솟네요??
샤워를 끝내고 똘똘이를 반듯하게 세우고 나오니 현승매니저가 마사지말고 본게임을 얼른 해야겠다며
자기도 얼른 씻고오겠다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물한잔을 마시고 물기를 닦고 있으니 현승 매니저가 다 씻고 나옵니다
물을 마시고 있는 제앞에 무릎을 꿇더니 바로 BJ를 시전하네요
"큼직하니 츄릅 맛있네 할짝"
혀끝으로 귀두부분을 살살 핥으면서 입술로 귀두부터 뿌리까지 머금으면서 혀로 다시 핥아주고
뻐근할정도로 똘똘이가 서버렸네요
현승매니저가 침대로 가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더니
"준비됐어! 박아줘!"
바로 뒤치기로 깊숙하게 펌프질을 합니다
쑤컹쑤컹쑤컹쑤컹
귀두 끝이 동굴안쪽에 닿을때마다 움찔하면서 쪼여주는데 뺄때 압력이 쎄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쌀거같았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체인지
다리를 들어서 깊숙하게 박아봅니다
5번째쯤 넣었을때 사정감이 급격하게 몰려옵니다
오래 못참을거같네요
이 자세 그대로 현승매니저와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박아봅니다
조금 참았다가 발사를 하니 피로가 같이 딸려나오는지
몸이 엄청나게 개운하네요
팔베개를 하고 현승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며 토크좀 나누다가 시간이 되서 씻구 나왔습니다
새벽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는길이 상쾌하네요 ㅎㅎ
무료권 제공해주신 트랜드 실장님과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재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