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5월 스파. 나 관리사와 미미 매니저 즐달후기
먼저 이벤트를 후원한
야맵관리자님 과 5월스파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분좋게 샤워하고 ..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일단 방이 넓고 샤워실도 있고
2면벽에 거울이 설치되어 있어서
화려하고 좋았고
베드도 넓어서 편했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들어오고
나 관리사님이 정석플레이 하듯
압이 좋게 안마 받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찜팩도 했는데
몸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또한 말이 필요없이
힘있게, 불끈하게 세워줍니다 ㅎㅎ
그후 노크후 나쌤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고
"미미"라고 소개하고
밝은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고
붙임성 있게 말을 걸어오고 간단한 대화도~~
조명을 조금 내리면서 홀복을 벗는데...
예쁜 얼굴과
큰키에 통통한 몸매, 가슴은 자연산 D ㅋㅋ
피부도 매끈했습니다.
보통은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처음부터 알까시에 허버지 애무와
ㅎㅂㅇ을 하는데 엄청 흥분되고
본인도 느낀고 싶다고 애기하면서
여상에서 위아래로가 아니고
앞뒤로 허리놀림하면서 클리에 자극을 즐기고
어느정도 진행되고
정상위로 누우면서 올라오라고 하고
나도 위아래가 아닌 앞뒤로 움직이고
밑에서 좋다고 교성과 함께 지금 해달고하길래
그때부터 위아래로 찍어대습니다
예비콜과 동시에 오빠~아~~ㅎㅎㅎ
들으면서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샤워실에서 소중이를 정성것 닦아주는
미미가 예뻐서 깊게 포웅하고~~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