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매니저 만날려고 했는데 오늘 못온다고 하셔서 그냥 다음날까지 기다릴려고 했는데 결국 못참고 남는 시간에 가능한 매니저 고르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슬렌더 취향은 아니라서 별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되게 반갑게 맞이해주고 대화도 재미있게 하셔서 너무 좋았아요 ㅎㅎ 얼굴은 약간 룸삘이고 몸매는 제가 슬렌더 취향인가싶을정도로 정말 예뻤어요! 검은색 긴생머리에 늘씬한 몸매가 합쳐지니 정말 예쁘더라고요ㅎㅎ 대화할때 생글생글 웃으시고 친절하셔서 마인드가 대박이구나 싶었어요!

같이 욕실 들어가서 이리저리 씻겨주고 제가 눕고난다음에 애무해주는데 다른 매니저들과 다르게 살살 애무해주는데 정말 야리끼리하게 해줘서 금방 흥분되더라고요.. 그리고 펠라도 정말 정성껏해줘서 기분 최고였네요 ㅎㅎ 이제 삽입하고 서로 끌어안는데 두다리로 저를 끌어안아주면서 신음소리를 내니까 정말 황홀했네요. 서로 혀로 햛아주면서 이리저리 키스도하고 하니까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거같네요! 가슴크기도 작을줄 알았는데 절벽a컵도 아니고 꽉찬 a느낌이여서 b컵인줄 알았어요! 저에게는 적당한 크기여서 오히려 좋았네요 ㅎㅎ 자세도 여러번 바꿔주면서 하고 마지막엔 뒤로 했는데 쎄게해도 좋다는 말에 크게 흥분되어서 정말 많이 싼거같네요 ㅋㅋ

끝나고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집에가게 되었네요ㅎㅎ 나중에 시간, 돈이 된다면 이분이랑 꼭 다시한번 만나고 싶네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