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랜만에 우리 야맵에 이벤트 쿠폰이 풍성하게 등록됐네요^^
벼르고 모아뒀던 포인트로 잽싸게 캔디안마 무료권을 구매하였네요.
어제 10.6 저녁에 전화예약하면서 당당히 야맵 무료권 사용한다고 말하고,
퇴근후 9시 예약 시간에 맞춰 역삼역 쪽으로 차 몰고 출발했네요.
실장에게 쪽지로 받은 설명대로 내비게이션에 보드*치킨 역삼점 찍고 찾아갔답니다.
가보니 보*람치킨 있는 건물 뒷편에 오뚝이 안마라고 써져있는 안쪽 건물이었습니다.
위 사진의 입구로 입장하니, 여자,남자실장 3명 정도가 친절히 인사하더군요...
남자실장에게 야맵 무료권 쿠폰 쪽지 보여준 후,
간단히 스타일 미팅 진행 했답니다^^
이번에도 딱 한가지 안 좋았던 점을 야맵 다른 회원님들을 위해 솔직히 써보렵니다.
제가 예전에 구매해본 야맵 다른 안마업소들 무료권은 기본 60분 원샷코스 였는데,
여기는 30분 숏코스(바디 안타고 연애만)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물바디 타는게 좋아서 안마를 가는 사람이라서,
잠깐 맛보기 바디슬라이딩이라도 안 되겠냐고 실장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언니에게 부탁해 놓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위 사진대로 락카도 많은 널찍한 샤워장에서 개운히 샤워부터 하고 나서,
지하에 클럽(용도는 아시죠?^^)으로 안내 받아 내려갔어요.
숏코스라서 클럽을 지나쳐 작은 방으로 바로 입실하니,
"이슬" 이라는 처자가 해맑게 웃으며 저를 맞이 하네요.
바로 이슬이 스캔 들어갑니다^^
안마에서는 비교적 상급 와꾸에 D컵 가슴이 참 이쁘더군요.
담배 피며 주물러 보니, 비록 의슴이지만 비싼거 했나봐요.
마치 자연산처럼 감촉이 매우 좋았습니다.
담배 끝나고 이슬이가 나를 다시 씻겨주고 나서,
위 실장이 말 잘해놨는지 바디슬라이딩 부터 해주더군요!!
너무나 황홀하게 비비고 물고빨고 해주더 라구요 ㅋㅋ
눈감고 황홀감을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이슬이가 오빠 봐봐! 이러더 라구요.
뭔일인가 아래를 쳐다봤더니 사까시 하다말고 이슬이가 제 소중이에 침을 찌익 뱉는데....
엄청 섹시하더라구요. 텐션 급상승 ㅎㅎ
그리하여 바로 콘끼고 물다이에서 바로 합체 !
전에 물다이에서 맛보기 삽입은 여러번 해봤으나,
물다이에서 체위 바꿔가며 끝까지 계속 한건 이번이 첨이네요 ㅎㅎ
미끌미끌 아슬아슬 한게 넘 즐거웠어요!!
쨌든 물다이 위에서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 두루 거치다가,
"내 보*에 힘껏 싸줘~" 이슬이의 외침을 들으며
있는 힘껏 싸줬습니다 ㅋㅋ
끝나고 다시 간단히 씻겨주고 담배 한대 다시 같이 피며,
이슬이에게 살포시 실사 한장 부탁하고 찰칵!
시간 다 되어 아쉬움을 뒤로 하며 또 보자며 포옹해 주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만족스런 시간 보내고 왔네요^^
이상 캔디안마 이슬이 즐달하고 온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