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1% 꽤 괜찮은 오피로
저번에 쿠폰으로 한번 갔다가 만족했어서
이번에도 쿠폰 있겠다 한번 더 달림하기 위해
쿠폰 구입해서 업소에 전화 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 전화 받으시고
예약해봅니다~
제가 볼 매니저는 설아 매니저 ~
+6 매니저라 기대감을 가지고
수원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다시 호수 안내받고
노크 후 입장 ~
설아 씨가 문을 열어주는데
오호 +6 인것만큼 외모 면에서 좋네요 ㅎㅎ
같이 쇼파에 앉아서 물 받아 먹으면서 수다 떠는데
마인드도 괜찮네요 ㅎㅎ 티키타카도 잘되공 ㅎㅎ
그렇게 어느정도 이야기하다가
씻고 나옵니다 ~ 설아가 탈의하고 준비하는데
벗은 설아 몸매는 꼴릿꼴릿 하네요 ㅎㅎ
그렇게 침대에 누워 ~ 설아에 애무 받아봅니다 ~
가슴부터 bj까지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ㅎㅎ
저도 이쁜 설아 몸 탐닉하기 위해 역립을 해봅니다
가슴도 이쁘고 꽃잎도 이뻐서 맛있게 빨았더니
신음소리와 반응이 오네요 ㅋㅋ
그렇게 애기짬지 맛좀 보다가
콘끼고 진입~
어린 영계라 쪼임 괜찮고 ~
천천히 움직이다가
어느정도 달아 올랐을때 강강 으로 박아봅니다
설아도 신음소리를 내며 같이 쾌락을 느끼며
팍팍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잠깐의 시간이 나마서 수다 떨다가 같이 사워하고 ~
시간 되서 나왔네요 ㅎㅎ
두번째도 즐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