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피 이름이 너무 멋있고 프로필이 끌려서

다녀오게되었습니다 ~

친절한 실장님 전화받으시고 

실장님 추천 초롱 매니저 보게되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수원으로 고고씽 해봅니다~

도착해서 전화 하고 호수 안내받고

입장 ~

초롱씨가 문열어주는데 

와우 넘 귀엽고 이뻣습니다~

+5의 값어치 하는거 같네요 ㅎㅎ

같이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착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수다떠는것도 재밌네요 ㅎㅎ

그렇게 이야기하다 샤워하러가는데~

초롱씨가 키는 작아서 아담한데~

몸매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서

너무 섹시 하더라고요~

그렇게 샤워 같이하고

침대에서 서비스시간~

삼각애무도 bj도 부드럽게 잘해주더라고요 ㅎㅎ

저도 역립 시전해보는데

잘 느끼고 꽃잎도 왁싱이 되어있어서

빨기 좋았습니다 ㅎㅎ

대망의 콘끼고 진입하는데

아담해서 그런가 보지도 좁네요 ㅎㅎ

기분좋게 정상위 하다가

후배위로 바꾸고 잘록한 허리 잡고 팍팍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잠깐의 이야기 나눈후 바이바이 했네요 ㅎㅎ

즐달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