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좀더 빨리 작성해야 됬는데

병원에 있느라 좀 늦었네요

여튼 이번에 동탄 쪽은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매니저 몸매며 마인드며 정말 만족했습니다.

업소에 언니 한두명만 봐도 업소 사이즈가 보이는데

노콘 업소는 딱 봐도 그냥 언니들이 다 대박일 것 같네요

노크하고 들어가니 섹시한 외모의 민아가 반겨줍니다.

물한잔 마시고 같이 샤워하러 가는데 워우

몸매가 말이 안되네요 군살 없는 바디에

가슴이랑 엉덩이는 커서 정말

남자들의 워너비 몸매가 아닐까 하네요

역립 보다는 시체족 처럼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언니가 올라타서 다 해주네요 ㅎ 

삼각애무부터 비제이까지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서비스에 흥분은 배가 되고 똘똘이는 이미 

하늘을 뚫을 듯이 솟았네요 

노콘 업소명 답게 언니들 옵션이 다 좋아서

오랜만에 ㄴㅋ 추가해서 달렸는데

넣자마자 꽉 조여우는게 하 이거 얼마 못가

바로 싸겠구나 싶엇네요 최대한 천천히

한다고 했는데도 느낌이 너무 좋아서 

후배위에서 바로 싸버렸네요 

끝나고도 언니랑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하며

시간 좀 보내다가 퇴장했습니다.

민아 시간되면 또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