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객이라
진짜 벽에 부딧혔는데 말이죠
구세주 따봉실장님 구원해주셨습니다
부전에 볼일이어서 들렀다가
점심즘 연락드렸는데 낫에도 젤리 매칭해주셔서
방문했드랬죠
나이가 27이랬나 가물한데
와씨 ㅇㄹ 해주는데 진짜 생전 처음 입으로 갈뻔했습니다
소중이 뽑히는줄 ㅋㅋㅋㅋ
아담싸이즈 에 피부가 예술입니다
탱글 탱글하니
또 생각나네요
ㅇㄹ 강추 본게임보다 더 생각이나는 밤입니다
따봉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