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휴게텔
업체명 : 부천 파라다이스
매니저 : 에이미
업소는 송내역에서 도보 5분거리라서 찾기가 쉽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실장님께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눈도 이쁘고 몸매도
글래머스한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베트남 처자냐고 물어보니, 베트남과 태국 혼혈이라고 합니다.
영어가 조금 가능해서 간단한 의사소통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bj서비스도 받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bj는 없었습니다.
본게임하려고 침대에 누웠더니 에이미도 제 옆으로 와서
누워버리네요 ㅎ
그냥 저보고 알아서 해달라는 거죠?
그동안 많이 굶었는데, 열심히 애무를 해보았습니다.
에이미 간지럽다고 하면서 활어 반응을 보이네요 ㅎ
아래 봉지는 가슴 조금 빨아주니까 이미 홍수나 나버렸네요 ㅎ
경험이 많이 없는것 같은 처자 아닐까요?
가슴, 봉지 열심히 혀로 공략하다가 콘을 찾아 씌우고
봉지에다가 과감하게 꽂아 버렸습니다.
조임은 좋지 않지만 수량이 풍부해서 박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정자세로 박아보다가, 여상으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에는 뒤치기로 마무리~ 국룰 아닌가요? ㅎ
시간이 쬐끔 남아서 팔베개 해주고 조금 누워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무료권 지원해주신 파라다이스 사장님과, 야맵 운영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