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방문할 수 있게 도와준 야맵관계자분과 H스파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중년의 관리사분이 마사지하러 들어오셨고 옷벗으세요라는 말에 하의도

탈의할려고 했는데 하의는 벗지말라고 해서 반바지만 입고 엎드렸습니다

스파에서 받았던 맛사지는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이번에도

아주 관리를 잘받았고 피곤한 곳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평소보다 전체 맛사지 코스가 조금 빨리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전립선 맛사지를 다른 때보다 좀 더 오래받게 되었네요

전립선 맛사지가 주는 자극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관리사분도 성함을 물어본다는걸 깜박했네요

시간이 다되고 관리사분은 먼저 나가시면서 전화를 하더니

저에게 아가씨가 오는데 조금 걸릴것 같으니 누워서 잘기다리세요라고 하네요

2~3분 지나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날씨이야기며 조잘 조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막 시작하네요

내일 낮에 아는 동생과 에버랜드 놀러간다고 기대된다는 이야기도 하고

이 아가씨 혀놀림이 대단하네요 

젖꼭지부터 빙글 빙글 돌다가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데 중심부에도 머물렀다

곧 허벅지에서도 뜨거움이 느껴지고 무릎까지 간질 간질

굉장히 자극적이면서 또 간지러운 느낌이 좋았네요

혀로 애무하는 동시에 소중이도 손으로 부드럽게 계속 자극하는데

예민한 분들은 본 게임 전에 싸버리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었는데 애인 모드라고 해야될까 

자극적인 신음소리도 그렇고 오빠 왜이렇게 딱딱해 같은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계속하는데 

신호가 금방 오는 것 같아 그냥 모르겠다하고 절정으로 달렸네요

지루끼가 있어서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특히 가장 최근에 마무리를

못한 일이 있어서 그냥 느낌왔을 때 마무리했어요

손님을 위한 서비스 차원이겠지만 마무리하자 아~ 오빠 너무 좋아 나 좀 꼭 껴안아줘라고

하길래 꼭 껴안아줬네요

마무리하는 시점에도 나 오늘 왜이렇게 덥지?

오빠 왜이렇게 뜨거워하면서 자국이 남지않을 정도로 허벅지를 긁거나 

저런 소리를 계속 속삭여주는 디테일이 짧지만 애인같은 느낌을 들게 만들어서 참좋았네요

이번 H스파는 여러모도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정 관리사가 다음날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