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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모범택시의 영계소녀 소영이와 함께한 시간
네로문화



업종 : 휴게텔

업체명 : 수원 모범택시

매니저 : 소영


오랜만에 이벤트 무료권을 사용했습니다.

구매한 후 몇일내에 사용을 해야되기 때문에, 스케줄을 뒤로하고

업체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편안하게

예약을 도와주셨습니다.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을 했고, 무료권이라 매니저 초이스는 안되었지만

알아서 이쁜 매니저로 해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ㅎ


안내받는 장소에 도착해서 연락을 드리고, 방호수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노크 두번하고 잠시 기다리니, 소영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와우~ 슬립을 입고 있는데 제 눈에는 가슴만 보이네요 ㅎ

몸매는 날씬한데 가슴은 어마어마 하네요 

물어보니 의슴이라고 하네요~ 만져보니 자연산하고 별 다르지 않은거 같아

감쪽같았습니다 ㅎ


각설하고 샤워서비스 받으로 욕실로 같이 이동합니다.

욕실에서 앞뒤로 깨끗이 닦아주고선, BJ서비스까지 ㅎㅎ

BJ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다 씻겨주고 무릎꿇고 앉아서 BJ를 시전해주네요~

기분 만땅 좋습니다 ㅎ

물기를 깔끔하게 닦고서 침대로 먼저 이동합니다.


소영이가 샤워 마무리를 하고 오는 동안에 잠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상상를 해봅니다.

오늘 어떤자세로 힘차게 붕가붕가를 해볼까? ㅎㅎ

소영이가 다가오고 기본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줍니다.

스킬이 대단하진 않지만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저의 몸도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bj 도중 스탑을 외치고 역립을 들어갑니다.


소영의 신음소리가 크진 않지만, 움찔거리며 저의 애무에 조금씩 반응을 나타냅니다

봉지에서는 조금씩 물기가 흘러나오고~ 맛있게 혀로 쩝쩝 먹어줬습니다 ㅎ

본게임을 위해 콘을 씌우고, 정자세부터 붕가붕가를 시작했습니다.


오~~~ 좁보네요


이거 몇번 왕복하다가 쌀것 같았네요


자세를 3-4번 바꿔가면서 소영의 온몸을 탐하였습니다.

소영이도 싫은 내색없이 저의 요구에 잘 맞춰주웠습니다.

마지막은 뒤치기로 저의 모든것을 쏟아내면서 마쳤습니다.


오랜만의 즐달이라 너무나도 기진맥진하여 침대에 그대로 넉다운 되었습니다.


오늘의 즐달은 기리기리 기억하겠습니다.

소영이 재방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5-13 23:37:32수정삭제
소영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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