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부평-선넘Spa 측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선넘Spa에 연락해 쿠폰 사용한다고 말씀드리고 예약을 잡아봅니다.

실장님 응대 친절하셨고 시간에 맞춰 출발했습니다. 역쪽에서 도보로 가기 편하네요.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쿠폰 인증 후 안내를 받아 씻으러 갔습니다.

샤워실은 4명 정도 씻을수 있고 수압도 쎕니다. 서비스 잘 받으려면 깨끗히 씻어야 한다고 적혀있어서 열심히 씻고 나왔습니다.ㅋ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현관리사님이셨는데 마르셨는데 압도 괜찮고 마사지 잘해주십니다.

뒷판 어깨 등부터 다리까지 차근차근 마사지 해주시고 찜마사지까지 해주시네요.ㅎ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잘 시켜주십니다.ㅋ

마시지 끝나고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면서 관리사님 퇴장하십니다.

엎드려서 대기하는데 매니저님 입장합니다.

제가 만난분은 지아씨였는데 170 장신에 슬림한 몸매를 지닌 분이었습니다.

룸필 느낌에 가슴은 좀 작지만 자연산입니다.ㅋ

먼저 뒤쪽으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엉덩이 들라하더니 응까시 들어오는데 장난아니네요.

혀놀림도 잘 느껴지고 핸플도 같이 시전하는데 엄청 자극적입니다.ㅋ

한참 서비스 받다가 이제 앞판쪽으로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애무도 진하게 들어와서 BJ 받다보니 슬슬 위험해지는군요.

넣고싶다 하니깐 장비 씌우고 여상으로 조져줍니다. 막 방아 찍어주는데 얼마 못버텼습니다.ㅠㅠ

지아가 뒤처리 해주고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들어오는데 좋네요. 곧휴 호강시켜준거 같습니다.ㅋ

지아의 배웅을 받고 나와 식혜 한캔 때리고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귀가했습니다.

청룡+빠데루+고품격 마시지의 조합이 참 좋은거 같네요.ㅋㅋ

선넘Spa가서 진짜 개운하게 잘 싸고 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