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더블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간 아가씨들은 만나봤는데 야간은 어떤지 궁금한 마음에 야간에 전화하고 예약~~
도착해서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했는데 설아언니 추천해 주네요..
대기시간 있다고 해서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안내에 따라 설아언니 방으로..
그렇게 확 이쁘다 라는 느낌은 없지만 옷핏위로 보이는 몸매는 대단히 육감적이네요.
바로 탈의하고 물다이로 고고~~
설아도 탈의하고 들어왔는데..벗은 몸매는 예술이네요..가슴은 C컵정도 인거 같고 만져보니 자연산에 봉긋 솟은 꼭지와 적당한 유륜, 깔끔하게 정리된 봉지털.. 흐믓해 지네요.
다시 물다이 베드에 누워있으니 전체적으로 설아 매니져가 꼼꼼히 씻겨줍니다..
특히 설아가 먹을 똘똘이와 ㄸㄲ는 좀 더 깨끗하게.. ㅎㅎ
다 씻김을 당한뒤 가만히 있으니까 설아가 바디를 타네요. 적당한 무게감과 강약을 조절하면서 내 몸 위에서 미끄러지듯 애무해 줍니다.
그 다음으로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 ㄸㄲ시를 하면서 혀로 ㄸㄲ의 주름을 다리미질을 해주네요. 구석구석 핥아주고 난 뒤 비제이 타임때는 AV배우처럼 똘똘이를 맛나게 빨면서 침까지 질질 흘리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안 가라앉네요.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베드로 이동하여 물기를 닦고 누워있으니 설아가 베드위로 올라와 저의 몸 구석구석 핥고 빨고 하네요.
설아가 나의 똘똘이를 덥석 입에 물고 자연스럽게 69로 자세를 잡아줍니다.
손가락으로 설아의 봉지를 벌리니 선홍빛의 속살과 봉긋 돋아난 클리를 보고 촉촉해진 클리를 천천히 빨아주니 설아도 움찔합니다.
어느정도 서로의 몸을 탐익하다 설아가 콘장착시키고 여상으로 봉지가 똘똘이를 잡아먹었네요..따뜻한 속살의 온도를 느끼며 리듬에 맞춰 움직이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봉긋솓은 꼭지와 유륜의 돌기를 빨아주면서 신나게 박아줬네요.
점점 스피드를 올리며 퍽퍽퍽~~
설아 봉지의 쪼임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발사후에도 속살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한동안 빼지 않고 있었네요..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시간되서 퇴실했네요.
이상 서비스 마인드 좋은 설아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