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즐달의 기회를 주신 야맵과 소중한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경이로운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이트 접속 문제로 후기가 늦어진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ㅠㅠ

계산동에 위치한 경이로운스파는 로드샵입니다.

주차장이 있지만 롯데마트에 하시거나 밤에는 골목길 곳곳에 주차하실 곳이 있습니다. (곳곳에 카메라가 있으니 주차 주의!)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씻고 나와서 무서운(?) 남자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

이번 마사지쌤은 팔꿈치와 발로만 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력이 장난 아닙니다.

한마데로 표현하면 폭풍마사지!

저처럼 무식하게 참지 말고 일찌감치 GG 치시고 제발 살려주세요 하면서 살살해달라고 비세요 ㅠㅠ

뜨거운 물수건에 온몸이 노곤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취약부위인데 참으라 발기가 안됐습니다. ㅠㅠ

선수 교체하고 들어온 언니는....

이름이 뭐였더라? ㅠㅠ

며칠 사이트 접속이 안돼서 몇차례 올리다 실패해서 까먹었네요 ㅠㅠ(죄송합니다)

피부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계속 쓰다듬었다는...

160대 중반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나이인데 마인드가 괜츈한 언니입니다.

개구리자세를 만들더니 바로 훅 들어오는 응까시...

그리고 등부터 다리를 혀로 풀칠합니다 ...

이맛에 스파를 오죠..

슴가를 쪼물딱 쪼물딱 하면서 BJ도 받아봅니다.

목까시까지 시전하시는 언니!

방아찍기도 맛깔라게 합니다.

"오빠 뒤로 할까?"

당근빠따죠..

궁댕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열심히 박으니 벌써 올챙이들 성화입니다.

발사는 항상 정자세로..

언니 위에 포개서 키스를 하...지는 못하고 (ㅠㅠ) 깊숙히 (물론 장갑 안으로)발사를 합니다.

마지막은 가글로 청룡열차...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포옹 후 이름을 듣고( 까먹음 ㅠㅠ) 헤어졌네요.

아주 즐달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