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안되서 덜컥 놀랐는데 다행히 다시 해보니 통화가 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안마방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멈추기 싫을만큼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매니저가 물다이 하는데 바로 세워져 곧바로 박고싶어지는 충동
이성을 잃을 것 같은 짜릿함
시간만 나면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