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사용하게 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노콘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한줄 요약] 한비님 서비스 쥑이네!
저는 10/17 (월) 오후 2시30분 경에 방문했습니다.
한비님, A코스, 원가권으로 방문했습니다.
입장 후, 간단히 이야기 하고 샤워 합니다.
양치만 제가 하고 목 아래는 꼼꼼하게 앞뒤로 닦아 줍니다.
그것도 2번씩이나!
침대에 누워서 한비님 기다립니다.
아래 이미지와 비슷한 태국 아가씨가 와서 제 옆에서 애무를 시작해 줍니다.
문신은 있고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키스는 안했지만 방에서 담배 냄새는 없었어요.)
젖꼭지 부터 부랄 자지 까지 애무 스킬이 좋네요.
69하라고 보지를 대주는데 깔끔하고 싱싱한 보지라 빨맛이 납니다.
꼬추가 제대로 커지자 CD끼고 여자 상위로 시작합니다.
먼저, 한비님이 제 다리를 보면서 위에서 펌프질을 하고
저를 보면서 위해서 펌프질을 하네요.
밖이 추웠는데 한비님 보지 안이 따뜻하니 떡감이 매우 좋습니다.
이러다가 빨리 발사 할 것 같아서
이제는 제가 올라가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한비님이 떡 Skill이 좋습니다.
한비님 보지를 깊게 열어 주셔서 제 물건을 깊게 펌프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따뜻하고 깊이 들어가니 더 이상 못참고 제대로 발사했네요.
발사 후, 먼저 샤워하고 한비님 샤워하고 간단한 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A코스라 짧은 시간에 "씻기-Sex-씻기" 30분에 해야하는 다급함이 있었는데
한비님이 차분하게 응대해주셔서 제대로 달렸습니다.
다시 한번 든 생각이지만, 한비님 서비스 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