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히트스파 다솜언니 서비스 짱. 실사포함!
일요일 오후에 할일 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을겸 들려봤습니다.
야맵 운영자님과 히트스파 사장님이 고맙게도 원가권 쿠폰을 제가 또 구매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히 들렸지요.
그날은 사람들이 많아서 붐비더라고요. 들어가면서 조금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깨끗하게 수압좋은 뜨거운 샤워에서 씻고 나와서 비타500 하나 뜯어 마시니 곳 들어갈 시간이 되더라고요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는데 똑똑 하더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압력 적절하게 어깨, 목 등 쪽에 많이 집중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 주시면서 따뜻한 타월로 찜질까지
뭉친 것들이 스르륵 녹는 느낌이었지요.
저번같이 나른해 지면서 잠 들듯 말듯 할때 전립선으로 넘어가면서 우리 잔슨이 풀발.
기름을 바르고 나서 거기도 압력 적절하게 눌러주면서 잔슨도 비벼주고 미끈미끈 터질 것 같은 느낌...
하고 있는 도중에 똑똑 하고 다솜언니가 들어와요.
관리사님이 따듯한 찜질 타월로 닦아주시고 나서 다솜언니가 옷 벗고 준비하셨죠.
일단 누워서 애무를 받아주는데 입으로 거기를 빠는게 너무 열정적...
혀와 입술 잘도 돌리면서 안까지 깊숙히. 올라갔다 내려왔다 꽤 하다가 움찔움찔 하기 시작하니까 천천히 줄이면서
CD를 장착하고 풍부한 가슴사이에 비벼주다가 올라탔어요.
신음 내는걸 들으면 너무 꼴리는데 소리가 최고!
그냥 밖에다 비벼주다가 삽입하니까 쪼이는게 장난아니네요.
언니가 자기 가슴 만지면서 신음이 계속 커지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느낌이 너무 좋은데
자세가 내가 올라가서 하는게 더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내가 조절할 수 있어서 위에서 속도 조절 해 가면서 박아줬더니 머지않아 발사.
CD 정리 해 주고 손잡고 이끌어서 샤워 간단히.
물기 닦고 내손으로 가슴 모은 사진한자 찰칵
만족하고 아쉬움 섞인채로 안녕.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