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후기는 이벤트로 다녀오고 11월달에 바로 작성했었는데
후기가 없다 하니 참...어디로 사라진건지..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ㅠ.
이벤트로 5월 스파 다녀왔는데요,
일단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이랑,
언니들 물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역시 강남인가봐요 ㅎ
5월 스파에서 끝나고 쿠폰도 찍어주셔서
나 관리사님이랑, 채아 언니 봤던게 기억나는데,
일단 나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쯤 되는 분이셨는데
마사지 선수셨습니다 ㅎㅎ
몸 쑤시는 곳을 귀신같이 아시고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머리부터 발까지 일단 싹~ 케어 받고
마지막에는 뜨거운 수건으로 열찜질도 받았는데
이거 받고 나니까 하루 피곤이 싹 가시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사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ㅎ
열찜질까지 받고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 ㄷㄷ
사타구니 손으로 문질러주시니까 혈액순환에 좋네요
그리고 알이랑 기둥도 손으로 싹 ㅎ
마사지 받고 났더니 살짝만 만져도 바로 벌떡 스네요 ㅎ
마사지 끝나고 채아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우 어리고 이쁩니다 ㅎㅎ
몸매도 엄청 슬림한데 또 탄탄한 건강미도 느껴지네요
성격은 밝고 쾌활해서 말 몇마디 안했는데도 금방 친해진 느낌입니다 ㅎ
일단 옷벗고 바로 전투 모드 ~
입으로 꼭지랑 귀두 맛있게 빨아주고는
여상으로 바로 합체, 엄청 쫀득한 ㅂㅈ살이 느껴지네요 크..
여상으로 하다가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펌핑펌핑
몇번 안움직였는데 벌써 신호가 ㅠㅠ
언니한테 쌀 것 같다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ㅎ
언니가 몸매도 좋고 떡감도 좋아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설 좋고, 실장님 친절하고 관리사님, 언니까지 완벽한 5월스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