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모아온 야맵 포인트를 사용하여,
이번엔 캔디안마(강남) 무료권을 구매하였네요.
어제 밤에 간만에 회사 야근하다가 심신의 리프레시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
10시 반쯤 캔디안마 실장에게 전화했네요.
바로 3,40분 후에 도착하겠다 예약하고....문자받은 주소로 차 몰고 출발!!
언주역 인근 이었는데.... 도착하여 전화하니 누군가 데리러 올 것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5분 조금 넘게 기다리니 어떤 아저씨가 카니발 차량 몰고 왔길래,
그 차따라 몇백 미터 더 가서 GG안마 라고 써진 곳 발견하여, 주차하고 드디어 업소로 입장!!
야맵 무료권 쿠폰 쪽지를 이미 예약 때 스캔해서 미리 보내줬더니,
바로 남자실장이 따라 붙어서 스타일 미팅 해주더라고요.
걍 지금 되는 언니 중에 얼굴 이쁜 언니요! 라고 대답했어요 ㅎㅎ
요새 야맵 안마 업소들 중에 무료권은 3,40분 숏코스 인 경우가 꽤 많던데...
여기는 한시간 기본코스라고 해서 기분 업!! ㅋㅋ
약간의 아쉬운 점은,
여기는 언니 방안에 욕실 사이즈 때문에 물다이가 없다고 해요.
옷 갈아입고 샤워마치고 잠깐 대기하다가,
새끼실장 안내 따라 간 곳에서 방문열고 들어가니,
"은서' 라는 언니가 다소곳이 인사하네요.
업소 프로필에는 없는 언니라서 잠깐 설명해드리자면,
키 키고 눈 크고 이쁘장 했구요.
몸매도 좋은 편에 의슴이지만 촉감 좋네요. 비싼데서 한듯^^
어색함 없애기 대화 잠깐 하다가 탈의하였는데,
은서가 서로 벌거벗은 채로 서서 잠깐 안고 키스 타임 갖더라구요^^
상호 교감을 중시하는 언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니가 욕실에서 간단히 또 씻겨주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누우니,
침대옆 벽과 침대 위의 대형거울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침대에서 건다이 해주는 데, 입부항과 똥까시 정말 잘 하더군요^^
제가 그동안 업소, 애인 등에게 받았던 똥까시 중에 가장 오래해 준거 같아요.
왠지 똥꼬 오래 열심히 닦아주더라니....ㅎㅎㅎ
앞판으로 누워서도 열심히 입부항 받다가 69자세 돌입!!
콘끼고 여상, 뒷치기, 정상위 바꿔가며 펌프질 한참 하다가 못참고 생각보다 빨리 발사했네요.
다시 언니가 욕실에서 간단히 씻겨주고, 아쉬움의 작별키스 해주더군요^^
이상 캔디안마 은서 즐달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