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초이스안마 사장님과

실장님과 모든 관계자님들에게 사를 드립니다.

  11월달 무료권을 구입하기 전에 이벤트 후기를 먼저 읽은 후에 지난 토요일에

초이스안마를 구입한 후 초이스안마 실장님에게 문자로 "초이스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000입니다,  월요일(14일) 오후 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보냈더니 "월요일날에 연락 주세요"라고 하여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연락 드리면 주소를 보내 주시는 거죠" 문자를 보냈더니

"그렇다며 월요일에 뵐께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실장님, 지난 토요일에 문의 드렸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후 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월요일에 연락 주시라고 해서 문자를 드립니다. 

주소를 주시면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보냈더니 "000에 오셔서 전화 한 통 주세요.  추운데 조심히 오세요"라고

답장이 왔고 "감사합니다"답장을 보내 점심을 먹고 준비하여 출발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장소에 도착하여 보니 예전에 이용했던 곳이었습니다.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고 "주차를 어떻게 하나요?"라고 했더니 차 번호를 물은 후에

기다리라고 하여 기다려도 주차해 주시는 분이 안 와서 뒤쪽으로 가 보니 주차요원이 있어서

내 차 저기에 있고 차 키 차에 있다고 하니 알았다며 들어가라고 합니다. 

들어가면서 보니까 업소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가니 남자 한 분과 여자 한 분이 있었고 전화번화 끝번호를 묻길에

가르쳐 주니 무료권이죠?  라고 하여 그렇다고 하니 여자 분이 내 핸폰의 쿠폰을 확인을 한 후에

키를 주며 여자 분이 한쪽으로 가자고 하여 탁자에 앉게 하더니 어느 아가씨를 원하느냐고 하길레

추천해 주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슬림한 잔디가 있는데 어떠냐고 하길레 예전에 잔디를 봤다고 하니

다른 아가씨를 얘기해 주는데 모두 가슴이 크다고 하여 잔디를 보겠다고 하니 알았다며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면도를 한 다음에 씻은 다음에 가운을 입고

나오니 남자 분이 인도하려고 하며 핸드폰을 가지고 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핸드폰은 가져가지 않는다고 하며 4층으로 인도해 줍니다. 

올라가니 아가씨가 나를 데리고 자기 방으로 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커피 녹차 물 중에 뭘 마실 거냐고 하여 물을 달라고 하니 종이컵에

물 한 컵을 따라 주어 마시면서 나 예전에 여기에서 잔디를 봤는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하니

잔디도 나를 처음 본다고 합니다. 

잔디는 키가 크고 아주 슬림합니다.  그리고 가슴은 A컵 같았습니다. 

집이 어디냐고 하니 업소 근처라고 합니다. 

물을 마시고 나니 가운을 벗겨 걸고 나에게 사워실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손과 앞판과 뒷판을 씻겨 준 다음에 나가서 수건으로 닦으라고 합니다. 

잔디 방은 침대가 2개나 있습니다.  술 먹고 오는 사람들이 친구와 같이 연애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침대에 누우라고 하여 누우니 천전에 거울이 있어서 우리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좀 벌리고 있으니 잔디가 밑에서 입으로 내 왼쪽 허벅지를 애무하고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내 고추를 만집니다. 

그렇게 왼쪽 허벅지를 애무하더니 오른쪽으로 옮겨 애무하더니 위로 올라와 왼쪽 가슴을 애무하다가

오른족으로 옮겨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와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고추 기둥을 애무하다가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러다가 69 자세를 취해 주며 내 고추를 애무했고 나는 잔디의 소중이를 애무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애무하다가 잔디가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여상으로 여러 방법으로 펌핑을 하더니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눕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서 먼저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줍니다. 

키스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잔디의 양쪽 가슴을 번걸아 가며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삽입을 한 다음에 펌핌은 하지 않고 키스와 양쪽 가슴을 애무하다가

펌핑을 하니 잔디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펌핑을 하며 손을 뻩어 잔디의 클리를 만져 주고 넘 좋아했고 잔디는 계속 내 고환을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강하게 그리고 약하게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로 하자고 하니 엎드립니다; 

그레서 뒷치기 자세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면서 잔디의 가슴을 만졌고 또 펌핌을 하며

잔디의 클리를 만지며 펌핑을 하니 잔디가 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는데 예비 벨이 울립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예비 콜이 울려서 그런지 손으로 해 주겠다고 하길레 아니라고

누우라고 하여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키스하며 양쪽 가슴을 애무하며 강하개 약하게 펌핑을 하니

사정 산호가 오길레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한 동안 끓어 앉고 펌핑을 하다가 고추룰 빼니

잔디가 CD를 처리해 주니 끝나는 벨이 울립니다. 

그리고 빨리 사워실로 오라고 하여 손을 씻게 하고 앞판과 뒷판을 사워 서비스 해 줍니다. 

씻고 나와 가운을 입고 나니 잔디가 나를 안내해 주어 나오다가 수고했고 하고 2층으로 와서

가운을 벗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나와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