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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유리-무료권]모처럼 맘에 드는 유리 때문에 즐달했습니다
새사랑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우유범벅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지난 주 화요일에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용하려고 아침에 "우유범벅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닉네임 새사랑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로 문의를 드렸더니 실장님에게서 "2시로 예약해 놓을게요"하고 주소를 찍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로 도착을 하니 주차 안내원이 예약이 되었느냐며 전화번호 끝번호를 묻길레 가르쳐 주고 키를 맡기고 안으로 들어가니 남자 안내원이 반갑게 맞이해 주며 옆방으로 안내를 받아 가니 실장님이 핸폰으로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닉네임과 전화번호를 기록한 다음에 키를 보며 사워실로 인도하여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사워를 마치고 나오니 실장님이 바로 들여보내 줍니다.  들어가니 내 담당 아가씨가 고추를 애무해 주었고 다른 두 아가씨가 나의 양쪽 가슴을 만져 주고 빨아 줍니다.  그리고 내 담당 아가씨는 CD를 장착하더니 뒤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맛뵈기로 한 다음에 내 담당 아가씨가 내 손을 잡고 자기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아가씨에게 예명이 뭐냐고 하니 유리라고 합니다.  어디에 샤느냐고 물으니 역삼동에 사는데 원래 집은 인천이라고 합니다.  유리는 이쁘고 가슴이 B컵이고 키는 보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쁘고 가슴도 내 마음에 들어 좋다고 칭찬을 해 주니 유리가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유리가 담배를 피워도 되느냐고 묻길레 피워도 된다 라고 했고 나에게 담배를 피우냐고 묻길에 난 안 피운다고 했습니다.  담배를 피운 다음에 간단하게 앞뒤로 씻어 준 다음에 밖으로 나가더니 튜브를 가져오더니 바닥에 놓고 수건을 튜브 위에 깔더니 엎드리라고 하더니 뒷판에 오일을 뿌리더니 바디 타기를 하는데 온 몸으로 한 다음에 입으로 엉덩이를 부황을 뜹니다.  그리고 똥까시를 하는데 오래해 주는데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충 오일을 닦은 다음에 앞판에 오일을 바른 다음에 바디 타기를 하더니 나의 양쪽 가슴을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고추와 고환 쪽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대충 오일을 닦아 낸 다음에 침대로 옮겨 누우라고 합니다.  침대에 누우니 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양쪽 가슴을 번갈에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CD를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유리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습니다.  가슴이 내가 원하는 가슴이라 만지는데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체인지를 하고 유리가 눕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니 가슴 애무는 안 된다고 합니다.  나중에 유리가 말해 주었는데 내가 구입한 쿠폰은 가슴 애무와 69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정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었습니다.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면서 등을 보니 옆구리고 팔목 이렇게 네 군데 정도 문신이 되어 있었습니다.  유리의 가슴을 잡고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 펌핑을 하는데 유리의 신음소리가 기가막혔습니다.  그렇게 뒷치기를 어느 정도 한 다음에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유리가 벌러덩 눕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며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고 키스의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펌핑을 하는데 중에 사정감이 와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다고 한참을 펌핑을 하다가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떼니 유리가 CD를 처리 한 다음에 조금 누워 있으라고 하더니 본인이 먼저 씻은 다음에 튜브를 밖으로 옮긴 다음에 다시 들어와서 나에게 올라하더니 씻어 주었습니다.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으면서 팔목에 십자가 같은 문신이 있어서 무슨 문신이냐 물으니 십자가라고 합니다.  왜 십자가를 했느냐고 물으니 교회에 다니니까 십자가를 했다고 합니다.  글씨로 십자가를 문신한 것 같습니다.  무슨 내용이냐고 물으니 사생활이라 묻지 말라고 합니다.  유리에게 내 마음에 들어 너무 좋았다고 하니 유리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유리가 인터폰을 누른 다음에 유리의 안내로 나오면서 수고했다고 인사를 한 다음에 밖으로 나와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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