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연락드리고

실장님과 예약후 

주소로 고고씽~

도착후 연락드리니 호수 안내해주시네요 ~

그렇게 호수 앞에서 노크하니

서연이가 문을 열어줍니다~

같이 쇼파에 앉아서 얼굴 보는데

역시 +6 답게 괜찮았습니다 ㅎㅎ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티키타카도 괜찮게 잘되고

이야기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

재밌게 이야기후~

서연이가 샤워하고 오라해서 

샤워하러 고고씽~

깨끗 하게 꼼꼼하게 샤워후

서연이와 같이 침대로~

침대에서 잠시 수다 떨고 ㅎㅎ

이쁘네 라고 이야기해주니 부끄러워하네용 ㅎㅎ

그렇게 서연이 부터 애무 시작~

부드럽게 기분좋게 꼭지부터

bj 까지 잘해주공~

저도 서연이 애무 해봅니다

가슴빠는 도중에 제 손에 젤묻히더니

가슴빨면서 보지 만져달라네용 ㅎㅎ

좀더 기분좋게 해주려고 열심히 가슴빨면서

클리 자극해줍니다 ㅎㅎ

클리 자극할때마다 반응이 ㅎㅎ

서연이도 많이 달아올랐는지 빨리 넣어달래서

바로 콘끼고 진입해봅니다 ~

쪼임 좋고 사입감 괜찮고 ㅎㅎ

애무로 서연이가 어느 정도 달아올랐으니

바로 강하게 팍팍 박아봅니다~

박을때마다 신음과 물이 ㄷㄷ

그렇게 서로 몸을 탐닉하며

맛있게 서연이 맛보고 사정감이 몰려와

사정했습니다 ㅎㅎ

잠시 이야기후 바이바이 했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