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평일 공휴일을 맞이하여
구매해 두었던 무료권으로 낮걸이를 한판을 찐하게 찍고 왔습니다.
항상 미어터지는 업소인데, 역시 낮에 방문하니 한가하니 좋군요..
항상 낮에 시간이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여러번 방문했던 업장에 방문하여 이제는 익숙해진 곳입니다.
특별히 매니저 지정 없이 랜덤으로 매니저를 매칭하게 되었는데,
다이아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클럽식안마라서 매니저 손에 붙잡혀 바의자를 앉아서 3명의 매니저로 부터
맛보기 서비스를 당합니다. 매니저들이 사이가 매우 좋군요..
맛보기 후 탕으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습니다.
물다이 받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다이 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씻고 ,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물빨하는데, 다이아매니저 반응이 좋네요.
이른바 활어 반응입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일로 하는것도 하는 건데, 즐기면서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취향인 슬렌더 입니다.
제접해야 되겠네요. 일본배우 키지마 아이리를 닯았네요.
업소 사이트에는 프로필이 없어서. 아이리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업체와 야멥관계자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