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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풋풋한 세희 원가권 후기
디엠디엠

방문일시: 8월 10일

업소명: 스와핑

위치: 부평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매니저 : 세희 (타투 O)(의슴)(한국어 하)



부평 휴게텔 스와핑 01051648315 9



우선 원가권을 지급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스와핑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인천에서 볼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도중 생각이나 문자로 연락 드렸더니  세희로 잡아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예약을 끝내고 시간에 맞춰 도착한 뒤 전화 드리고 조금 기다리니 안내 전화를 받아 입실 하였습니다.

안막커튼을 넘기고 들어가 소파에 앉아 소희를 보는데 '휴대폰 들고있는 셀카사진' 프로필과 일치하는 

예쁜 얼굴에 바로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 있으니 더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네요

더운 날씨에 땀을 좀 흘리며 들어와서 그런지 물을 따라주고 선풍기를 제 쪽으로 틀어주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샤워하고 나오니 곧 이어 세희가 옷을 벗으며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군살없는 슬랜더에

매끈한 피부가 눈에 띄네요.

세희가 샤워를 마치고 총총걸음으로 달려 나와 드라이기로 몸을 말리며 방안이 춥다고 하길래 아담한 몸을 살포시 안아줬더니

싱긋 웃어주네요. 기본적으로 표정 변화가 크진 않지만 오히려 도도한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침대에 앉으니 혀로 부드럽게 위부터 시작해 아래를 감싸며 가볍게 애무를 해주네요. 한껏 부푼 똘똘이를 보더니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저를 부르네요, 누워있는 세희에게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해 천천히 내려가며 부드러운 온 몸을 

맛봅니다.  가슴을 탐한 뒤 키스를 하고 밑, 봉지로 향하는데 이미 젤을 발라뒀더군요. 아쉽지만 맛보는 대신 

똘똘이로 비벼주니 맞춰서 리듬을 탑니다. 그렇게 몸을 달구다 삽입 후 천천히 움직이며 눈감고 있는 세희를

살피며 속도를 올립니다. 서서히 속도를 올리자 다물어있던 입이 조금씩 열리며 몸도 같이 리듬을 타기 시작하네요

열린 입으로 키스를 하며 이어가다보니 조여오는 세희의 봉지에 사정감이 몰려와 멈추고 자세를 바꿨습니다.

여상으로 타는데 아까보다 더 깊숙한 조임에 얼마 못 버티고 끝이 났네요.

이후 서로 씻고 나오고 옷을 입는데 춥다고 이불을 꽁꽁 싸맨 모습이 귀엽네요

시간이 남아서 짧은 영어로 대화하다가 퇴실했습니다.

풋풋한 매력이 있는 세희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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