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 매니져 마인드 관리 철저, 주차필요시 사전 문의
④ 지역 : 1호선 부평역 도보 5분
⑤ 파트너 이름 : 안나[후기 쓰려고 보니 프로필이 없네요. 이직했나봐요]
엉뚱 매력의 소유자, 애무하는것과 받는거 둘다 좋아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항상 쿠폰을 지원해주시는 야맵 운영진과 스와핑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느 덧 휴가 막바지..
이렇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스와핑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드리니 안나매니져를 매칭해 주십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잠시 대기를 하고선 안내받은 곳으로 들어가니 안나가 문을 열고 반겨주네요.
워낙 더운 날씨라 얼른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안나도 탈의를 하고서 들어옵니다.
양치를 하고 안나에게 몸을 맡기니 겨드랑이부터 똘똘이 똥꼬 등 거품을 내고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 안나를 기다리니 안나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느긋하게 침대에 누워 안나의 애무를 즐기는데 이 아인 똘똘이를 입에 물고선 절대 놓지를 않습니다.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먹는 안나의 모습을 보다가 안나의 머리를 눌러 딥스롯을 시켜보니 컥컥 거리면서도 안에선 혀를 돌리면서 똘똘이를 자극 시켜줍니다.
안나를 눕히고 그립감 좋은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기좋게 솟은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니 눈을 감고서 낮은 신음소리를 냅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마치고 배꼽을 지나 안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봉지를 벌려보니 자그마한 클리가 눈에 들어 오네요.
바로 안나의 클리를 혀로 자극을 주며 역립을 시도하면서 봉지를 빨아주니 안나의 신음소리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서
"좋아요!! 좋아요!! 거기 거기~~"
를 연신 외쳐됩니다.
순간 한국말을 하길래 조금 놀랐지만 더욱 강하게 빨아주니 몸을 비틀면서 좋아합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한 뒤에 바로 준비된 딜도로 안나의 봉지에 밀어넣고 진동을 가하니 부르르 몸을 떨기 시작하는 안나입니다.
딜도로는 안나의 봉지를 공략하고 다시 안나의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니 게걸스럽게 똘똘이를 빨아먹습니다.
봉지와 입을 동시에 공략하다가 안나의 봉지를 만져보니 물이 넘쳐 흐르고 있길래 안나의 입에서 똘똘이를 빼고선 콘을 장착하고서 안나의 봉지에 성난 똘똘이를 밀어 넣으니 안나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 갑니다.
안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정상위에서 박아주면서 중간중간 안나의 가슴과 꼭지애무를 해주며 스퍼트를 올리면서 박아줍니다.
그렇게 박아주다 점점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안나를 안고서 둘이 잠시 숨을 고르며 여운을 느꼈네요.
여운을 느낀뒤 안나와 합체를 풀고 누워 있으니 안나가 뒷정리를 해주곤 샤워실로 들어가 씻고서 나와 다시 옆에 눕습니다.
옆에 딱 붙어서 똘똘이를 조물 거리면서 작은 딜도를 내 가슴과 똘똘이에 올려놓고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네요.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다시 가슴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발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HJ을 준비하네요.
그져 안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니 안나가 알아서 죽어있던 똘똘이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그러고선 69자세를 취하고 HJ을 하는데 옆에 있던 딜도를 켜고 안나의 봉지에 쑤셔 넣으면서 진동과 함께 피스톤 운동을 해 봅니다.
안나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길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딜도를 뺀 틈을 타 봉지를 얼굴에 바짝 붙히고는 빨아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69자세로 난 역립을 안나는 HJ을 하다가 서로 밀려오는 사정감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둘이 싸버렸네요.
69자세로 한동안 있다가 같이 샤워하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뒤에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