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사용하게 해준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도 오고 적적해서 미미 언니 예약잡고 방문했어요
문열고 들어갈 때는 완전 아담한 사이즈의 미미가 맞아주는데

슬림한 건 맞음 근데 솔직하게는 빈유인 건 아쉬웠어요
살짝 이국적이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음... 누구 닮은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여튼 대화 응대력이나 텐션도 적당했답니다
잘 받아주고 공감능력도 좋은 거 같아요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나서 본게임에 앞서서
애무를 받는데 전체적으로는 낫배드!!
우와 할만한 애무는 아니지만 은근 꼴릿하게는 합니다
몸을 탐하고 나서 bj해주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제가 싫어하는 bj 스타일이라 요고는 스킵)

장갑끼고 미미가 위로 올라와서 본게임 시작
여러 자세를 취하는 건 마다하지 않는 미미
뽀뽀, 키스는 안하고 오로지 삽입에 집중하자면서
거칠게 세게 박아달라네요

그말 듣고 나서는 부드럽게 보다는 거칠게 대했던 거 같은데
ㅅㅅ자체만을 즐기는 거 같았어요
거칠게 박힐 때가 흥분이 잘 된다는 미미ㅋ

그렇게 연애에만 집중하면서
한마리의 짐승처럼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사정 후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아담 슬림 스타일을 찾는다면 미미를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