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이용 할 수 있게
이벤트 마련해주신.
야맵관리자님 과 블루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카운터에서 접수를 받아주었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후 바로
마사지사님 들어오고
효 관리사님은 보통 체격에 다정한 스타일로
압있는 손길로 시원하게 안마 해주었고
특히 발마사지는 ... 2시간후 귀가하는 동안에도
발바닥에서 후끈한 열기를 느낄정도로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타임의 마사지 ㅋㅋ
회음부의 시원함이 아주 좋았네요ㅎㅎ
노크소리에 효 관리사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다솜이"라고 본인 소개하고
밝은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고
붙임성 있게 말도 걸어오고
조명을 올리고 홀복을 벗는데
얼굴은 귀엽게 예쁜 스타일인데
몸매는 C컵 정도의 탐스러운 자연산 슴가!!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고
벽면 거울로 bj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래 소중이와 눈이 호강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상에서 시작하는데
허리 돌림이 좋았고
가슴도 자연스럽게, 마구마구 주물렀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면서 밑을 보니
왁싱한 둔덕이 매끈했고 오른손엄지로
클리를 터치 하니 신음이 더욱더 커졌고
또 후배위로 바꿔서
옆 거울에 비친 모습과 굴곡진 허리와
멋진 엉덩이 양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왕복 피스톤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오면서 힘차게 펌프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좋았네요 ㅎㅎ
개운하게 즐달 했습니다~~^~^
블루스파는 역시~~~
마사지도 일품이고 ♡
매니저님 서비스도 만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