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용이라 쪽지로 일단 문의 후 방문합니다.
일반 사우나처럼 보이지만 다른층으로 올라가보니 넓은 세상이 있네요.
샤워를 싹하고 끝나고 들어갈 탕을 살짝 맛봅니다.
세신을 마치고 안내한 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불끈불끈흐게 하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참!
쿠폰으로 사용해서 코스도 변경했습니다.
투타임으로요~
원체 빨리 안가는 편인데..
여상자세로 일단 한 방 뺐습니다..너무 빨리 나와버려 아쉬웠지만
바로 돌아누워 마사지를 받습니다.
역시 스파는 이런 풀코스로 해주는 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받다보니 어느새 전립선을 건드려주시니
다시 바로 불뚝 섭니다
이내 다른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아까보다 더 귀여운 분이시라 좀 더 화끈하게 달렀네요
한 번 빼고나니 좀 더 오래갑니다
여러자세를 바꾸다 후배위로 확 싸줍니다
들어갈때 약 7시였던 것 같은데
나오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시설도 뭔가 많고 너네들만 즐기고 있었다니..
강남 가성비는 이곳이 최곱니다.
웜픽!! 블루스파 사랑해요
* 관리자에 의해서 글이 이동 되었습니다 (2022-10-09 16: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