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리는 저녁시간에 5월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눈이 비처럼 와서 우산을 쓰고 갔네요
학동역에서 걸어서 갈 정도로 가까이 있는 업소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습니다
5월스파 업소의 대략적인 프로필입니다
확실히 강남권에 있는 스파 업소라서 평일저녁에 방문드리니 손님이 매우 많았습니다
손님이 많은데도 원가쿠폰을 받아주셔서 감사하네요 ^^;;
실장님께 원가쿠폰을 인증하고 락커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이동합니다
룸의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마사지 배드와 냉장고 테이블
그리고 화장실 겸 샤워실이 붙어 있습니다
층고도 높은편입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 고쌤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참 잘하시는데 마사지 하는거보다 계속 떠드셔서 입이 더 힘들다고 하실정도로
대화를 많이 해주시는 편입니다
꽈추를 많이 보신분이라 꽈추 품평을 객관적으로 해주시니 평점을 들어보는것도 재미중 하나겠네요
제가 호응이 좋았는지 떠드시다가 찜질타임을 놓치셔서 찜질은 패스했습니다.
굉장히 미안해 하셔서 괜찮다고 계속 말씀드렸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잘해주시겠다며 강렬한 마음가짐으로 제 꽈추를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혈액순환이 되면서 점점 해면체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은이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와꾸가 완전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도시적인 이미지에 룸삘이 살짝 섞이면서 섹시한 얼굴 그리고 가슴의 비주얼이 너무 좋았습니다
탱탱하면서 적당한 사이즈라서 파이즈리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은이 매니저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따뜻한 물을 머금고 해주는 BJ가 죽여줬습니다
몸이 피곤한지 느낌은 죽이는데 자꾸 발기가 풀리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안되겠다 싶어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 후배위로 진입합니다
피부가 햐앟고 엉덩이가 탱탱하고 몸의 라인이 이쁘니 후배위할때 정말 꼴릿합니다
은이 매니저의 강력한 쪼임을 느끼면서 빠르게 발사해봅니다
마무리한후에 꽈추도 언니가 씻겨줍니다
언니와 약간의 대화후 마지막 포옹후 퇴실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원가권 지원해주시는 5월스파와 야맵에 감사드립니다
은이 매니저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