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삘이 와서 야맵에 들어와

이곳저곳 보다가 

오피나 갈까하고 수원 1퍼센트에 전화 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 전화 받으시고

매니저 이야기와 원가권 이야기하며 

예약을 해봅니다 ~ 

예약후 수원으로 고고씽

도착해서 다시 연락후 

호수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 

제가 볼 매니저는 신비 매니저 ㅎㅎ

같이 앉아서 쇼파에서 이야기하는데

마인드 괜찮아서 티키타카도 잘되고

좋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수다 떨다가 샤워하고

메인 타임 가져봅니다 ~ 

삼각애무부터 bj 까지 신비가 부드럽게 해주는데

아주 좋고

역립 하려는데 

보지는 역립이 안되더라고요 ㅠ

그게 조금 아쉬웠는데 

대신 노콘이 되는 매니저라 ~ 

가슴 애무하다가 노콘으로 박아봅니다 

박아주니 암캐처럼 섹드립도 잘하고

오빠꺼 크고 단단하고 뜨겁다고 미치겠다고

잘 헐떡이네용 ㅋㅋ 

더 흥분되서 더 써게 팍팍 박다가 

사정감 몰려와서 배에 발싸했네용 ㅎㅎ

맛있게 잘 먹었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