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야맵관리자님과 히트스파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게 맞이 해주었고 안내도 잘 받았습니다
바로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는데
3면에 벽거울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 ㅎㅎ
'원'관리사는 보통 체격인데 손압이 힘이 있고
근육에 대한 상당한 실력이 있어 시원하게 안마 받았는데,
마사지 관리사님들 수준이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역시 겨울에는 찜팩입니다.
7~8분정도 찜팩으로 몸을 노곤하게 풀어줍니다ㅎㅎ
특히 이번에는 노마스크로 관리 받고 있었는데
페이스 관리가 들어와서 처음에 당황했지만
원래는 코로나 전에는 있었던 관리랍니다.
어째든 시원하게 아쿠어하고, 팩과 그리고 손마사지로
얼굴이 매끔해지는 느낌이였네요
이어서 마무리로 회음부 마사지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손 놀림과 적절한 손가락 누름으로
시원하게 받았고 소중이가 힘껏 솟았네요
노크소리에 ‘원’관리사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다솜"라고 본인 소개하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면서 ..
인사 하고 조명을 올리면서 홀복을 벗는데
화려한 금발머리에 세련된 얼굴
예쁜 가슴에 멋진 몸매가~~ 좋네요!!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고
예쁘게 소중이를 충분히 세운 후 바로 들어오는데
여상에서 허리 돌림이 좋고 가슴도 마음껏 주물렀는데
감촉이 굿~~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진행된 후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앞 거울과 옆 벽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를 보면서 즐감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자세 잡고 상체를 세워서
아래쪽 삼각숲과 동굴입구를 보면서
앞뒤로 천천이 즐기다가
신호가 오면서 힘차게, 시원하게 발사~~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옆 샤워실로 먼저 가서 온수 온도 체크후
나를 불러서 정성것 닦아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ㅎㅎ
사진촬영하는데 뒤에서 허그하고
두손으로 가슴을 감싸고 셀카 찍듯이 찍어주는 센스까지
만점 입니당~~~!!
히트스파에서 개운하게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