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송파 모카 스파

방문일 2.14

후기

1.서두

허리가 아파서 마사지 받고 싶었는데 마침 야맵에서

무료쿠폰이 나와 송파에 있는 모카스파를 선택하였고

업소측에 언제 사용할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바로 오셔도 

된다는 대답을 하셔서 한시간 정도후에 도착할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업소로 출발하였습니다

처음가는 업소라서 두근거림이 있더라구요

강남부근 스파는 많이 가봤는데 잠실쪽 스파는 꽤 오랜만에

가는 거였거든요

쿠폰확인하고 내부로 안내받았는데 마사지룸 안에 1인용

욕실이 있는게 좀 특이했습니다

마사지룸 안에는 마사지 받을때 사용할수 있도록 마스크가

따로 비치되어 있었고 욕실안에는 칫솔과 면도기 샴푸와 

바디샴푸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욕실문앞에 수건이 있습니다

2.마사지

샤워를 마치고 인터폰을 통해 준비되었음을 알리니 몇분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고 아픈곳을 물어보셔서 허리가 많이 아프니

허리를 신경써달라고 얘기하고 시체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두피마사지부터 제가 원했던데로 허리부분을

신경써주셨는데 아무래도 허리가 아프다고 얘기해서 그런지

강도부분도 그렇고 마사지 해주는 시간도 그렇고 관리사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발로 밟아주실때도 여기 밟아도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서비스까지 받으니 굳어져있던 몸이 녹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이렇게 잘하는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보통 전립선 마사지 할때는 오일은 사용하는데 이분은 완전 건식으로

서비스 해주셨는데 일단 전립선마사지하는 시간부터 다른업소와 완전

차별될만큼 긴시간동안 해준다는게 특이했고 진짜 감탄사가 나올만큼

굉장한 손놀림으로 최고의 전립선 마사지를 느끼도록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누구신지 나중에 알았는데 송관리사님 이라는 분이셨습니다

3.마무리

제 곧휴를 즐겁게 해줄 언니는 엄지라는 언니였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자연산 B컵 정도로 생각되는 가슴을 가진 날씬한 언니

였습니다

시체모드로 엄지에게 애무를 받는데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좋아

자꾸 움찔움찔 거리게 되었습니다

말랑말랑함 엄지의 가슴도 주물럭 거리고 그녀의 체온도 느끼고 입보지

에 공격을 심하게 당했더니

제동생은 완전 풀발기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지의 보지속으로 제동생이 들어가는걸 보게되었고 꽉찬 

따뜻함과 엄지보지의 압력을 느꼈습니다

엄지의 가슴을 만지며 허리돌림을 보며 강하게 쪼이는 느낌을 받으니

다른자세는 해보지도 못하고 끝을 보았습니다

사정을 했는데도 또하고 싶었는지 제동생을 발기가 풀리지 않았고

그걸보며 신기해하는 엄지를 보니 재밌었지만 송파 모카스파에서의

행복한 시간이 다끝났다는 아쉬움이 몰려왔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사지와 떡질을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