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구찌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메이였는데 언제나 그렇듯 가벼운 애교부리면서 잘 맞아줍니다.
역시 가슴은 자연으로 진짜 크고 가슴으로 애교도 부립니다.
그렇게 하다가 오늘은 좀 빨리끝나니 시간 남았다고 천천히가라고 하네요.
마인드도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