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귄을 지원해주신 운영진과 H스파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 H스파 소개
H스파는 마포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로 가시면 주차장이 있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전철 이용시 마포역에서 무지 가까우니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2. 코스 및 가격
쿠폰 이용시 B코스로 적용되며, 다양한 이벤트들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실장님에게 문의 하시면 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3. 방문후기
2월의 첫날..
몸이 너무 뭉친거 같아 받아놓은 무료권을 쓰려고 H스파에 전화로 문의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퇴근하자마자 바로 서울로 고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주차하고 H스파에 입실.
잠깐의 쿠폰 확인을 하고서 샤워실 및 탈의실 안내를 받아 샤워후에 대기실에서 담배랑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렸네요.
●마사지 타임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신샘이 들어오면서 반갑게 인사하네요.
자기도 오늘 첫 출근 했다고 하시면서 목뒤부터 뭉친곳들을 풀어주시네요.
한동안 마사지를 못 받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뭉친곳들이 많았는데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가벼운 농담을 하면서 혈자리도 풀어주고 마지막에 전립선을 자극하면서 삼각부위를 지압으로 풀어주니 시원하네요.
첫 출근이셔서 그런지 시간을 잘 못 맞추셔서 마무리는 못 받았네요. 그렇지만 뭉친곳은 어느정도 풀렸네요.
●채아언니와~~
노크소리와 채아언니 입실..
160정도 되는 키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예쁘장한 언니네요.
"오빠 뒤에 지퍼좀 내려줘요."
지퍼를 내리니 뽀얀 채아의 속살이..
"이제 기분좋게 해 드릴께요." 이러더니
꼭지ㅇㅁ를 시작으로 천천히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무는데 채아의 입이 작은거 같네요..
똘똘이의 머리 부분을 쪽쪽 빨아주길래 딥슨롯을 시키니 깊숙히는 안 들어가네요..
한동안 빨림을 당한 뒤에 콘을 씌우고 채아가 여상으로 합체를 합니다. 따듯한 봉지속으로 들어가서
채아의 방아찍기를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채아의 봉지에 박아주다 꽂고서 비비고를 반복하는데..
이상하게 스파에서는 잘 안되네요.
마스크를 쓰고 해서 그런지.. 그래도 채아가 포기하지 않고 핸잡으로 마무리를 시켜줬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채아와 잠깐 이야기 좀 나누다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