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제공해 주신 5월 실장님과 야맵 운영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어 일찍 전화를 드렸는데, 바로 응대해 주시고
곧바로 입실했습니다..
2번이였고 영아, 지원씨가 들어왔었는데..
SV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그보다도.. 마사지..
관리사님 정말 잘하십니다..
이것만 또 받고 싶을 정도네요..
대부분 뒷판만 주물주물하고 시간 채우기 일수인데..
앞, 뒤를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찜질까지 시원하게 잘 받고,
호화로운 응대를 받고 퇴청했습니다.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