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원가권을 지르고, 라임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쿠폰을 제공해주신 야맵, 라임 감사드립니다.
라임은 텔레그램으로 문의 시 주소를 하나 받고
장소에 도착하여 연락드리고
조금 기다리시면 픽업 후 이동합니다 ㅎㅎ
첫 방문이라 지명은 안했고, 클럽방식으로 정하고
샤워를 시작하였습니다.
씻고 나오니 엘레베이터로 다른 층으로 이동하네요.
클럽 형태의 장소에 입장하면 의자에 앉아
매니져와 서브 매니져 둘이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매니져가 강렬한 BJ를 시작하고,
서브 매니져들은 가슴을 한쪽씩 맡아 빨아주네요.
갑자기 씨게 조임이 오길래 보니 콘돔이 씌워졌네요 ㅎㅎ
여기서 가볍게 후배위까지 살짝 맛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하니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제가 만난 매니저는 아라였습니다.
세상에 전신을 입으로 흡입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미쳤습니다.
살짝 진공 느낌으로 입을 통해 압을 주면서 전신을 애무하는데 이런 애무는 처음이에요.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도 미쳤습니다.
그냥 아라 매니저는 입 흡입 스킬이 미쳤습니다.
나중에 저도 쓰고 싶어서, 배워보고 싶을 정도에요.
그렇게 이제 연애로 넘어가면,
다시 한번 BJ가 시작되고 상위로 박음질이 시작됩니다.
아라 매니저는 입만 강한게 아니라 아래 조임도 좋네요.
공수교대 정상위를 이어갑니다.
아라는 신음 소리도 야릇하게 잘내네요.
제가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닌데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네요 ㅎㅎ
그리곤 제가 후배위를 해본적이 없어서 요청했더니
정말 친절하게 ㅋㅋㅋㅋㅋ 자세 같은 깨알 팁까지 알려주네요.
너무 상냥하고 시간만 여유로웠다면 여러 체위 공부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ㅋㅋ
이번에도 제가 충분히 휴식을 못 취해서 그런지 ㅋㅋㅋ
발기는 끝까지 이어졌지만 발사를 못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끝까지 핸플로 노력해주고, 제가 민망하지않게 상냥하게 잘 대해준 아라가 이쁘고 고맙더라구요.
연애도 연애지만, 물다이 똥까시만으로도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ㅎㅎ
원가권 이용하면 가격도 너무 좋았구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