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야맵관리자님과 히트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었고 샤워 후
3면에 벽거울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방으로
안내 받았으며 오늘 채관리사님은
날씬한 체격이지만 손압에 힘이 있고
근육를 잘알고 있어 시원하게 안마받았으며.
7~8분정도 찜팩으로 몸을 노곤하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벌써 두번째 받는 얼굴팩과
어째든 시원하게 아쿠어하고,
페이스 마사지로 얼굴이 매끔해지는 느낌이네요
이어서 마무리로 회음부 마사지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손 놀림과 적절한 손가락 누름으로
소중이가 힘껏 솟네요
마사지 관리사님들 수준이 정말 짱입니다
노크소리에 ‘채’관리사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희진"라고 본인 소개하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면서 .. 인사 하는데
잘 관리한 생머리와 지적인 얼굴로
분위기 있는 이미지와 늘씬한 몸매가 좋네요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애무로 바로 시작하고 (나는 가슴을 만지고)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목구멍까지 넣는것 같고
혀놀림이 환상적으로 짜릿합니다
소중이를 충분히 세운 후 바로 여상에서 허리 돌림이 좋고
가슴도 마음껏 주물렀는데 감촉이 굳~~
그리고 어느정도 진행된 후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앞 거울과 옆 벽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를 보면서 즐감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자세 잡고 아래를 바라보며
풍성한 체모와 앙증 맞는 봉지를 구경하면서
앞뒤로 천천이 즐기다가
신호가 오면서 속사포 피스톤 했고....
힘있게 발사!!~~동시에 예비벨이 울리고...
그리고 바로 옆 샤워실로 먼저 가서
온수 온도 체크후
나를 불러서 정성것 닦아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ㅎㅎ
개운하게 즐달했네요
히트 스파 !! 최고네요